부부 사이에 각방까지? 애교로 봐줄 수 없는 코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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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한 코골이 때문에 부부 사이에 각방을 쓰시는 분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잠을 자면서 호흡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잠을 자도 피고하고 온몸이 찌뿌둥하며 피곤하게 됩니다.

증상과 정도

코골이가 점점 진행되면 O.S.A(Obstructive Sleep Apnea), 즉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면하는 동안 10초간 호흡이 끊겼다 돌아오는 것이 1시간에 5번 이상 일어나면 O.S.A라고 하는데요. 이정도로 진행이 되었다면 우려할만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코골이는 그 정도가 심해지게 되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수면 시에 기도의 근육긴장도가 떨어져 기도가 닫히게 되고 그로 인해 무호흡이 발생하면 수중 다이빙 또는 잠수할 때처럼 심박이 느려지고 혈관이 수축하게 되는데요. 또한 무호흡이 지속되면 혈중 산소가 감소하여 이산화탄소는 증가하며 이에 따른 호흡노력의 증가로 인해 각성이 일어나게 되고, 각성은 다시 무호흡 시 느려져 있던 심박동을 빨라지게 하여 수축되어 있던 혈관으로 급속하게 혈액이 순환돼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이 비슷하게 반복되면 합병증 유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또한 잦은 각성으로 인지기능 저하, 주간졸림증 등을 일으킵니다.

코골이 치료방법

치료방법에는 크게 약물요법과 환자 자가요법, 외과적 치료, 치과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장치

IST Classic 장치 [측면모습]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개선방법

1. 비만 경우 지속적으로 살을 빼(1주에 0.5~1Kg)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2. 몸이 너무 피곤치 않게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3. 취침 전 음주는 목의 근육을 이완시켜 수면호흡에 방해요인이 되므로 잠들기 전 4시간 이내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4. 금연은 필수. 흡연은 기도를 자극해 붓기를 유발하고, 수면중 니코틴 금단현상으로 생리적 변화를 일으키며
니코틴이 기도 신경에 독성 병변을 가져오므로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5. 적당한 운동은 목구멍 근육의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코골이를 개선시킨다. 다만, 잠들기 직전이나 너무 심한 운동은 자제한다.
6. 잠자기 전에 수면제, 신경안정제 등의 복용은 피한다.
7. 똑바로 누워자는 것 보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8. 너무 낮은 베개 보다 적당히 높은 베개가 증상개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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